📌 “전에 맡겼던 외주사는 연락이 잘 안 되고, 수정은 불가능하대요”

DIO

2025. 7. 16.

안녕하세요, DIO 기업 고객 여러분!

DIO 팀의 황현태 입니다.

“기존 외주사는 연락이 잘 안 되고, 수정은 불가능하대요.”

"수정하려 했더니, 그 구조에선 구현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.”

최근 이런 말씀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. 배포는 잘 됐는데,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더라는 말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사실 MVP를 빠르게 외주로 만드는 건 보편적인 전략입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, 이런 문제가 생기곤 하죠.

- 간단한 문구 변경도 긴 개발 요청이 필요함

- 내부 개발자가 붙기 어려운 코드 구조

- 담당자 변경 → 히스토리 단절 → 유지 불가

그래서 저희는 운영을 전제로 개발하는 프리랜서를 제안드립니다. 실제 서비스의 구조를 이해하고, 나중에 내부 인력이 붙더라도 "이해되고, 이어서 쓸 수 있는 코드"를 남기는 개발자들입니다. 예를 들어, 최근 한 커머스 기업은 ‘이전 외주사와 연락이 끊겨 수정 불가능한 상태’에서 DIO 프리랜서 개발자와 함께 리팩토링을 진행했고, 지금은 사내 인턴도 관리자 화면을 수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.

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 하지만, 지금부터 운영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혹시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서 “이건 우리 팀이 고칠 수가 없다. 외주사에 너무 휘둘린다”는 느낌이 드셨다면 한 번 가볍게 말씀 주세요. 저희가 진단부터, 실무 가능 인력 제안까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초단기 채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 보기

감사합니다.

황현태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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